검찰의 민낯을 볼 수 있는 세 장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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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 3 장을 모아봤다. 이전에 말했었던 진형구라는 인물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검찰의 개혁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수사권을 경찰에게도 주는 일은 거의 이뤄진 것 같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그리고, 검찰의 개혁이 끝나면 법원과 언론의 개혁을 시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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