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야후의 이벤트

구글의 이벤트

구글이 검색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 Textcube.com의 추천글에 하나씩 검색대회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상품도 매일 지급되고, 또 풍성해서 많은 참가자들이 한 달동안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 자격제한 같은 것도 없으니 구글 사용자라면 한 번 참가해보길 권한다.

문제는 총 3문제가 출제되는데, 온갖 잡다한 문제가 나온다. 검색을 하지 않으면 너무 알기 힘든 질문들도 나오므로 열심히 검색할 각오를 해야 한다. 시간제한 같은 것이 없으므로 천천히 찾아 응모하면 된다. 결국 하나도 안 어렵다. ^^;

야후 이벤트

야후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3가지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을듯…..
야후 메인화면 방문율을 높이고자 하는 이벤트라고 보면 된다. 이벤트 자체도 별로 어려워보이지 않으므로 재미있게 참여하면 될 것 같다.


두 이벤트는 모두 점유율을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뭐 인터넷업체의 입장에서 당연한 것일듯….
그런데 이 두 업체의 이벤트를 보면서 조금 아쉬운 감을 감출 수 없다.

구글의 검색 점유율을 위한 이벤트에 앞서서 Textcube.com의 검색창을 구글과 연동하는 것이 어떨까? 어떤 방식이든 사용자들에게 조금씩 노출되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야후의 ‘거기’ 서비스는 좋은 호재가 될 수 있고, 또 그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응용하면 아주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아 한때는 기대를 많이 했었다. 그러나 낱개의 정보는 어디까지나 모래알과 같아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보다는 실생활에서 쉽게 다닐 수 있는 여행경로 – 데이트 코스 등을 만든 뒤에 그 경로를 따라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 올리면 상품을 주는 등의 이벤트를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암튼 현재 네이버-다음 양강체제에서 다자대결 구도로 빨리 변화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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