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벌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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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드문 박각시 종류로 보인다. 태국 생물 중에서도 아주 흔한 종은 아니었다.
왜인지 계속 날개를 조금씩 팔랑거리고 있었다. 아마도 주변 공기를 흐르게 만들어서 페로몬을 감지하기 위해서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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