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해안에 가면 위 사진 같은 무늬가 뻘이나 모래사장에 새겨진다. 이게 누구 때문인지 늘 궁금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태국에서 보니 갯지렁이가 슬그머니 나와서 모래를 먹고 있었다. 뭐 그러나 절대 손대고 싶지는 않았다. ^^;
(특히 태국은 열대지방이니까 벌레 중에 독이 있는 게 있을 것 같아서 더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태국에서 내가 만진 벌레는 몇 종 안 된다.)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해안에 가면 위 사진 같은 무늬가 뻘이나 모래사장에 새겨진다. 이게 누구 때문인지 늘 궁금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태국에서 보니 갯지렁이가 슬그머니 나와서 모래를 먹고 있었다. 뭐 그러나 절대 손대고 싶지는 않았다. ^^;
(특히 태국은 열대지방이니까 벌레 중에 독이 있는 게 있을 것 같아서 더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태국에서 내가 만진 벌레는 몇 종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