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따오 생물 065 –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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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따오에서의 마지막 사진들……

꺼따오는 자연이 정말 살아있었다….

나무에 모래를 붙여 통로를 만든 개미.
이런 집은 우리나라에도 종종 있다. 꼬리치레개미 종류인 듯…
나무 표피가 재미있는 모양을 하고 있었다.
한겨울인데도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고 있었다.
한여름에 집단으로 나타나 반작거리면 얼마나 이쁠까? 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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