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원에 대한 사건이 터졌다.
이정희, 나경원의원의 서로 다른 의정활동
그리고…. 이에 붙은 댓글….
이 댓글은 조선일보에 의해서 기사화되었고….
나경원 “화보촬영은 정치 상황과 무관” 네티즌에 경고
이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조롱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나경원의 패착
나경원의원 비방 네티즌 처벌해야
참고로…. 조선일보에선.. 나경원 의원의 한나라당 대변인 때 했던 말이 아직 남아있다.
한나라 “‘내가 BBK 설립했다” 고 한 적 없다” …신당 “유령이 강연했나”
참 재미있게 돌아가는 세상이다.
저런 년놈들이 정치를 하니 나라가 산으로 갈 수밖에…..
그런데 이런 뉴스가 나올 때마다 정권이 기사들 삭제할까봐 이미지 떠놓느냐고 HDD가 모자랄까 걱정이다.
정부는 국민에게 HDD 하나씩을 부상 공급하라!
결론이 좀 이상하긴 한데.. 어쩔 수 없다. ㅋ
참고로 나는 나경원 의원이나 정치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한 적이 없다. 이 문단 이외에 이 글에서 “나는” 이란 말이 없음을 확인해라!
태그 미묘…
나경원, 나는 네티즌
kkom님처럼 이미지 뜨시는 분이 있어서 저는 맘편히 읽고만 간다능ㅋㅋㅋ
못쓸 태그….
원래 태그가 지 맘대로 순서를 바꾸기 때문에…. 저렇게 된 거죠…원래 순서는 저게 아니었거든요. ㅜㅜ
ㅎㅎ
며칠 떠나 있던 사이 많은 일들이 일어났군요…
속세를 벗어난 요며칠이 행복했던 시간이었구나 싶네요..
님의 재치에 박수한번 보내드립니다…
속이 시원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