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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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입니다. 아마 디카를 구입한 후 거의 처음 찍었던 4년 전의 사진이었지요.


내 발이 이쁘지는 않아도 신기하지 않나요? ㅎㅎㅎ

살펴보니 지금도 여전한 제 발이군요. 거의 변하지 않았어요. ㅎㅎㅎㅎ

여러분들도 한번 찍어서 올려보세요… 이쁜 발 찾아보자구요. ^^

4 comments on “나의 발”

  1. 이렇게 말씀드리면 기분나쁘실지 모르겠는데 발이 엄청 “남성”스럽습니다.

    1. 힛… 당연하죠.
      제가 여자였다면 기분 무지 나빴겠지만…..
      아무튼 정당한 평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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