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기를 포기했던 책 목록… (지금 당장 기억나는 것만)

책에 대한 유튜브 보다가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그중에 대중적으로 꽤 알려진 책만 정리해 봤습니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고등학교 때 시도했다가 별 이유 없이 포기….ㅜㅜ
  • 한밤중의 한 시간 – 제목이 부정확…. 연극대본 형식인데, 문장 한번 시작하면 몇 쪽식…ㅂㄷㅂㄷㅂㄷ
  • 카오스 – 여러분도 아는 그 책. 과학책인 줄 알고 샀지만, 과학책이 아니었어요. ㅜㅜ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번역 문제였겠지만, 한 쪽에 한두 개씩 오류가 계속 발견돼서 읽기를 포기….ㅂㄷㅂㄷ
  • 어린왕자 – 고등학교 이후 몇 년에 한 번씩 다섯 번 정도 도전했지만 끝을 못 봄. (최근 다 봤는데, 비극이더라고요. ㅜㅜ)
  • 패스트 – 쥐가 튀어나오고, 사람이 죽기 시작하면서 관뒀네요. 이걸 읽을 때는 소화할 수 없는 내용이었어요. ㅜㅜ
  • 총균쇠 – 친구한테 빌렸는데, 빌려읽기엔 지나치게 무겁고 분량이 많은 책이더라고요. 이후 샀지만, 어디 뒀는지 기억이 안 나더군요.
  • – 재미있기는 한데, 진도가 안 나가더군요. 보통 여러 책을 섞어 읽다보니 서서히 순위에서 밀려서 어디 있는지 잊혀졌네요.

또 뭐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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