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간수업]의 ‘고지능 저감성’ 이야기

주인공들의 담임이 두 주인공의 공통점으로 적어놓은 ‘고지능 저감성’이라는 말은 틀렸다.

이성이 작동하려면 우선 감성이 발현되어야 한다. 따라서 감성이 나쁜데 지능이 높다는 건 둘 중 하나의 가능성밖에 없다.

아예 감성이 없는 사이코패스이거나 (이 경우 감성이 아예 없다. 그런데 드라마 속 인물의 연기를 보면 둘 다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담임의 평가가 틀렸거나….

 

그게 아니라면….

담임은 이렇게 썼어야 옳았을 것 같다.

지능은 높으나 감정표현에 서툴다. 또는 지능은 높으나 감정표현을 잘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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