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들고 저녁무렵 사진을 찍으려고 냇가로 갔답니다.
그곳에서 이것저것 사진을 찍다가 이것을 발견했지요…
이 것을 발견하고 너무 이뻐서 얼른 사진속에 담았답니다.
그곳에서 이것저것 사진을 찍다가 이것을 발견했지요…
이 것을 발견하고 너무 이뻐서 얼른 사진속에 담았답니다.
꽃의 크기는 2cm정도 되어보였고, 잎은 사진에서 봇듯이 크지 않고, 길지도 않았답니다.
1년생 풀로 보이는데… 너무 이뻤습니다. ^^
여러분도 카메라를 들고 한번 들판으로 나가보세요..^^
요즘 이쁜 꽃들이 한참 아름답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