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 홈페이지 DDos 공격 받다.

회원도 아니라서 뭔가 하는 건 아니고 그냥 가끔 들어가 글을 조금씩 읽는 편인데, 오늘은 접속이 안 돼서 왜 그런가 했다. 완전히 접속이 안 되는 게 아니라, 데이터를 일부분씩 보내는 걸로 보아 서버가 맛이 간 건 아니고 접속량이 너무 많기 때문이었다. 이런 건 90%는 DDos 공격일 것이다.

DDos는 누군가가 서버를 무력화하려고 행하는 방해행위다. 즉 누군가가 방해하기 위한 뭔가의 일이 있다는 뜻이다. 딴지일보가 어떤 곳이냐는 뻔하니, DDos 공격을 하는 것이 누군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문제는 DDos 공격을 한 목적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사실 대충 짐작이 가기는 한다. 민주당의 부동산투기 조사 결과가 발표됐으니, 다음차례의 부동산 투기세력이 눈을 가리기 위해 했다고 간단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또 다른 짐작은 일제 강제징용 소송 각하에 따른 김양호 판사(이 사람이 진짜 판사일까?)에 대한 말이 커지는 것을 덮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 즉 자기 조국을 위해 벌인 짓이라는 뜻이다.

어떤 것이 원인이던지, 범인은 토착왜구일 것이다.

ps.
그게 아니라면,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직접 지시한 것일까? 그렇잖아도 어제 뉴스공장에서 딴지일보 운영자 김어준 씨가 “재벌이 일베를 하면… 그건 그냥 일베다.”라고 깠었는데, 그 말 때문에 열받은 것일까? “나는 최소한 재벌 일베란 말이다.” 하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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