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개선해 줬으면 하는 UI

마우스 포인터를 특정 상황에서 자동으로 느리게 움직이도록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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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새로 사왔다. 무선키보드와 세트로 된 제품이다.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지금까지 써보지 못한 느낌이다. 세팅에 들어가서 감도와 휠 스크롤 속도를 조절했다.

감도를 조절하면서 예전부터 생각하던 개선해 줬으면 하는 점이 다시 떠올라서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별건 아니고….

문제는 마우스를 특정 픽셀에 정확히 위치시키고자 할 때 불편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윈도우 창의 크기를 조절할 때나, 포토샵에서 사진을 잘라내고자 할 때라던지, 곡선을 그릴 때라던지…. 그럴 때 1 px 단위로 조절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지를 크게 보며 하면 스크롤이 많아지고, 작게 보며 하면 정확한 작업이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감도를 낮춰놓으면 평소에 포인터를 많이 움직일 때 불편하다.

그러니까…..

포인터가 같은 자리를 조금씩 맴돌 때 포인터가 조금씩 움직이게 감도를 자동으로 낮춰주면 좋겠다.

클릭했다가 뗄 때까지면 된다.

ps. 동시에 포인터 주변 화면을 잠시 크게 보여줘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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