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방?

명나방 종류로 보이지만, 종류를 알 수 없다.

평소에는 사진처럼 삼각형 모양으로 날개를 접고 앉아있지만, 수컷을 부르기 위해 페로몬을 뿜어낼 때면 양날개를 들어올려 서로 평행이 되게 만들고, 배를 위로 처들어 페로몬을 발산한다. 그런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 참을성을 갖고 조금만 기다리면 수컷이 날아와 짝짓기를 하는 걸 볼 수 있다. (사진 속의 개체는 아직 준비가 안 된 거 같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