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라는 것은…..

한문철TV라는 유투브 채널에 올렸던 영상의 대상자였던 어떤 6학년 학생이 메일을 보내왔다고 한다. 그 편지가 재미있어서 영상을 링크해본다. 영상의 사고 내용은 그냥 무시하고, 순전히 메일만 생각해보자.

아마도…
저 편지는 부모와 관련되어 있거나(부모가 직접 쓴 것이거나 부모 지도하에 아이가 쓴 것이거나) 아이 IQ가 200 정도 되는 경우일 것이다.

메일 같은 거 보낼 때 그냥 솔직하게 부모라고 하고 보내자. 문체는 아이는 아이 나름의 것이 있고, 또 아이건 어른이건 개개인마다 나름의 차이를 보인다. 그걸 완벽하게 감추고 타인인척 글을 쓰는 게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어렵다. 위 편지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

(그리고 문체를 떠나서 항의하는 메일을 보내려면 앞뒤 논리가 맞는지 좀 잘 따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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