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강공원의 바위에 붙어있던 녀석이다.
날개가 없어서 흡사 갯강구처럼 보이지만, 온 몸이 나방 비늘 같은 것으로 덮여있습니다. 눈 모양도 특이하다.
탈피한지 얼마 안 됐는지, 사진 가운데에 탈피한 것이 보인.

이끼나 식물, 버섯, 죽은 벌레 등을 먹는다
부산 금강공원의 바위에 붙어있던 녀석이다.
날개가 없어서 흡사 갯강구처럼 보이지만, 온 몸이 나방 비늘 같은 것으로 덮여있습니다. 눈 모양도 특이하다.
탈피한지 얼마 안 됐는지, 사진 가운데에 탈피한 것이 보인.
이끼나 식물, 버섯, 죽은 벌레 등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