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선인장 꽃 – 선인장사랑의 장호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진출처 : 선인장사랑님의 장호진님

바위선인장(암석주, 암석사자)의 꽃이랍니다. 약간 붉은 색이 깃든 것이 멋저 보이네요. ^^;
단모환 계열과 같이 밤에 꽃이 핀다고 합니다. (그래서 뒷배경이….)
하지만 선인장의 수술 모양이 에키노속은 아닌듯…. 사방에 퍼져 있습니다. ^^

바위선인장은 기둥선인장류의 변이가 고정된 경우라서 단모환과 비슷해 보이지만 막상 같은 종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집에 18년간 기르고 있지만 바위선인장은 추위에 무척 강하며 햇볕이나 통풍, 습기같은 대부분의 환경에도 적응을 무척 잘 합니다. 아직 자구를 형성하는 습성이 남아있는지 목을 한번씩 형성하면서 성장하고, 목 부위에는 전혀 쓸모가 없는 뿌리가 생성됩니다.

다만 바위선인장은 꽃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관리하는 것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바위선인장을 좀 잘랐습니다. 목부위를 잘랐는데 잘 보면 자른 부위 부근에 뿌리가 나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둥근 것은 화성환 자구! 지름 1 cm정도인….

ps.
2005/08/30 02:37에 작성했던 이 글을 보면 예전에 선인장에 대한 나의 사랑이 느껴진다.
그런데 지금 나는 그때처럼 선인장에 대한 애정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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