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방류 애벌레

어느날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차길 한가운데를 기어가는 녀석을 발견했다. 행여 누군가 밟거나 차 바퀴에 깔릴까봐 발로 뻥 찼다.

이녀석이 데굴데굴 굴러서 길가로 옮겨갔으면 좋았을 텐데 잘 안 굴러갔다. ㅜㅜ 그래서 여러 번에 걸쳐 막대기로 옮겨줘야 했다.

그냥 밤나방류 애벌레라고 한다. 정확한 건 애벌레도감을 살펴봐야 알 수 있을 듯 싶은…… (근데 애벌레도감이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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