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썸머 페스티벌은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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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ㄷ자 형태로 책상을 붙이고 앉아서 블로그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적전설 님이 막 자기소개를 마치셨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자기 블로그를 띄우고 자기 블로그에 대해서 일일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올린 나의 이상형에 대한 글도 사실은 조금 있다가 자기소개 시간에 쓰려고 올린 포스팅입니다.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좀 지난 뒤에서야 가능할듯 합니다. 블로거들도 많고, 한 분 한 분 소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있다가 저녁에 DSLR로 찍은 사진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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