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절대로 써서는 안 될 기법

블로그에서는 방문자들의 편의를 가장 중시해야 한다.

내 블로그는 그에 기준해서 운영되고 있다.
내 글을 보기 싫으면 안 오면 되기는 하지만….

최근 메타를 통해서 블로그로 들어가면 올바른 주소로 접속해 달라는 확인창이 뜨는 경우가 있다. Java로 경로를 확인해서 주소가 다르면 확인창을 출력하라는 것 같다. 이 것은 불편하긴 하지만 특별히 지적하고 싶지 않다. 다만 많이 사용되는 메타(올블이나 블로거뉴스 같은…)의 주소까지는 포함시켜 확인창이 안 뜨도록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데 얼마전에 좀 더 심한 블로그가 나타났다.

운영자 스스로가 그런 것까지 생각해 보지 못해서 그런 것이니 특별히 탓하고 싶지는 않지만…..
위 블로그는 정말 불편하다. (직접 접속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창이 최대화가 된다.)
이런 기법은 주로 19금 사이트나 스팸을 발송하는 사이트들이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취하던 행동이었다. 운영자가 원하는대로 더 잘 보이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사용자들은 본 뒤에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한다. (심지어 스킨이 깨지는 것을 고려할 때 운영자가 잘 몰라서 그런 기능을 넣은 것으로 보인다.

제발 얼른 고쳐줬으면 좋겠다.

ps.
이 글을 엮인 글로 보내야 할지, 아니면 리퍼러를 보거나 우연한 기회에 보고 고치길 기다릴지…. 고민된다.

8 thoughts on “블로그에서 절대로 써서는 안 될 기법

  1. 저도 아직 블로그 초보다 보니 이런글은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잘보고 갑니당.

  2. 방문객의 편의와 관점에 맞춰야 하는지 블로그 운영자의 생각에 맞춰야 하는지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란 것이 또 다른 세상과의 관계의 방법이라 정의할 때, 그 방향은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가 편리하면 최고겠지만요^^

    1. 맞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것은 본문에 링크가 걸린 블로그가 잘못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방법을 사용하면 방문자가 불편을 겪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알리는 글을 쓴 것입니다.
      윈도우 최대화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말 피해야 하는 기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부분 불편해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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