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천] National Geographic – Edge of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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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National Geographic – Edge of the Universe
3부작

9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생각되는 우주와 관련된 과학을 정리한 다큐멘터리이다.
비추천하는 이유는 불명확한 설명과 틀린설명이 자주 발견되기 때문이다. 물론 일부분 배울 것이 있기는 하지만…..
다큐의 특성상 틀리거나 불명확한 부분이 많아지게 되면 그 다큐를 본 사람들은 나중에 혼란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비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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