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선택이 있을 수 있는가?

사랑, 그리고 선택….
사실 문명이 없었던 원시시대에는 사랑=번식 이라는 공식이 성립했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를 재보고 사랑할 사람을 결정하겠지만, 오늘날처럼 그 가문의 배경 등을 고려하거나 등등의 일을 하지는 않았겠죠. 그저 머리 속의 본능이 시키는 대로 사랑하기만 하면 됐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런 것이 아니죠.
사랑이라는 감성은 이성에 의해 지배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성에 의해 지배받는 사랑도 사랑일까요? 결국 만약 사랑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성에 의해 선택한 사랑도 사랑이 될 수 있는 것이겠죠.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제외하고서 사랑은 본능을 따라야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선택기준인 이성을 따라야 하는지는 무척 궁금한 문제점입니다. 물론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한 방법들은 이 문제에선 논외가 되겠죠.

좀 더 복잡한 문제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드라마의 소재로 자주 사용되는 기억상실증, 다중인격장애, 램수면장애(몽유병) 등등과 사랑을 연결하여 생각하면 점점 더 혼돈의 속으로 빠져듭니다.

재미있는 설문을 issueplay에서 발견했습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설문에 자신의 의견을 남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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