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가 되었네요.

사실 음력을 중심으로 생각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새 해가 되어 모두 핸드폰 문자로 안부 여쭙고, 방명록에 인사하러 다니고…etc…
무언가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새해 인사를 남겼는데, 다니면서 그동안 너무 블로고스피어에 신경을 안 썼더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안 보고 지낸 너무 많은 좋은 블로그들이 생겼더라…
반면 예전에 좋은 글을 보여주던 블로그들 중 상당수는 폐업했거나 글의 질이 예전만 못하여 좋은 글을 생산하지 못하는듯 싶고…
더불어 이 블로그도 그 대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확실히 예전보다 소재/주제에 집중하지 못하는 감이 있습니다. 이게 다 표현과 문법 등에 신경을 더 쓰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지게 된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ㅜㅜ
물론 어쩌다가 나오는 하나하나의 글들은 제 마음에 쏙 드는 경우가 늘긴 했지만, 그건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뿐이고….

새 해에는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까요?
쿨럭~~ 우선 이전 글들부터 다 공개하고 싶은데, 이전 블로그 글들을 다 못 올리고 있어서…ㅜㅜ
우선 그 작업부터 해야 할듯 싶네요.ㅋ

ps.
뭐 어쨌든 복 많이 받으세요.
행운을 믿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행운은 항상 준비된 자들에게만 따라다니는 것이죠. 때로는 행운을 믿지 않는 자에게도 준비만 되어 있다면…

2 thoughts on “새 해가 되었네요.

  1. 제 블로그도 빨리 번찰했으면 하는군요.. ㅜㅜ

    2010년에도 좋은 글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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