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영의 새 곡 [눈물이 글썽]

한 때 OST에서 서영은과 함께 쌍벽을 이루던 발라드 가수 서진영이 6년만에 새 앨범을 내놓는다.
공백의 기간이 너무 길었다. 6년이라니..

그동안 서진영이 참여했던 OST인 <여름향기>나 <구미호외전>의 곡들을 아직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OST 곡과 1집 곡들 중 일부를 모아 <The Best>라는 베스트앨범을 낸 적이 있었다. 1집밖에 내지 않은 가수가 베스트앨범을 내는 진귀한 기록은 아마 그녀가 처음이지 않을까?
그 높고 가냘픈 목소리의 주인공이 이번에 새로운 앨범을 내놓는 것이다.

앨범 타이틀

이번 앨범은 아쉽게도 싱글앨범으로 정규앨범 규모는 아니다. 곧 정규앨범으로 다시 음반을 내길 기대해 본다.

정식 발매일은 9월 2일이지만 판도라에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이미 공개되어 있다고 한다. 네이버의 한 블로그에서 뮤직비디오를 발견하고 냉큼 복사해 왔다. ^^
[LoveLetter]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뒤에 다시는 직접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이번 앨범은 워낙 오래간만의 것이라 그런지 또다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LoveLetter] 뮤직비디오는 팬들 사이에서도 찾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는 희귀 자료가 되었다. 누구 고화질로 갖고 계신다면 제게 좀 보내주셨으면 좋겠다.)

전체적인 느낌은 노래가 너무 빨라서 가사를 채 다 알아듣기도 힘들지만 본디 그녀만의 매력을 약간 변화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뮤직비디오는 음질이 안 좋아서 그런지 가사 전달이 잘 안 되는데 정식 앨범에서는 잘 될 것으로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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