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아이들을 가르칠때….
한 아이가 나에게 담배를 피냐고 묻더군요.
그냥 뭐라 대답하기 그래서 얼버무렸더니…
글쎄 다음날 이것을 예쁘게 포장해서 가져왔지 몹니까..^^;


그 아이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까요???
그 아이는 잊어도 전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선물로 남아있을겁니다. ^^;;;;
그 아이의 마음을….
담배를 피지 않기에 아직 비닐을 벗기지도 않고 있답니다.
그 아이는 올해는 초6이 되었겠군요….
그 아이는 올해는 초6이 되었겠군요….
이 사진보면 혹시 기억하려나?
이뽀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