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중 댄스 – 금강산 건봉사에서

속초여중 학생들
금강산 건봉사 축제가 열리던 중에 태평무가 끝난 뒤에 속초여중 학생들이 귀여운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여자애들은 역시 중학교 때가 가장 귀여운 것 같네요. ^*^

작년에 조카가 영어마을에 갔을 때 하던 짧은 안무(2분쯤 됐나?)가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ㅋ

조카의 댄스는 촬영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올려봅니다.
학생들에게 포즈를 취해 달라자 이런 포즈를 취해주더군요. 역시 각기 발랄한 여중생의 표본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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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속초여중 학생들이 댄스를 한 뒤에 속초상고 남학생들이 비보이를 보여준다고 했는데 무대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서 뭔가가 삐걱거리는 비보이였습니다. 꽤 긴 시간을 찍어왔지만 일부분만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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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상고 학생들의 공연이 끝난 뒤에 군인들의 군무(?)가 있었는데, 정말 군발이 스러운 안습의 공연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진 한 장만!!!

그래도 수고하셨어요. ㅎㅎㅎ

사실 사찰이란 환경과는 맞지 않는 공연들이었지만 나름대로 볼만 하더라구요. ^^
공연을 위해 대웅전 앞마당을 내주신 주지스님의 새로운 결단이 돋보이는 축제 같았습니다.

8 thoughts on “속초여중 댄스 – 금강산 건봉사에서

    1. 휴전선을 넘어갔다 온 건 아니구요….
      금강산 남쪽 끝자락은 휴전선 남쪽이거든요. ㅎㅎㅎ

  1. 저는 비보이에 관심 있는데 저정도면 꽤 잘한거라 생각되네요~ 으흠~
    군인의 나이키도 꽤 멋지군요~ :D

    1. 예… 바닥이 너무 나빠서 공연이 쉽지 않았을텐데도 열심히 하더군요. 바닥때문에 사용하는 기술을 줄여서 그런지 공연 짜임새가 너무 엉성해서 문제가 있었지만, 재미있게 잘 구경했어요. ^^

      군인아저씨들…. 저거 딱 하나 보여주고 끝나더라구요. ^^;;;;
      저 사진 딱 찍고났더니 끝나서.. “포스팅용 사진은 찍었네요.” 하고는 뒤돌아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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