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아시겠지만, 특별한 기준 같은 거 없어요.
관련된 글을 쓰고 싶던 목록에 있던 영화도 있고(유랑 지구, 패신저스 등), 그냥 떠오른 영화도 있고(달 세계 여행 등),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 영화도 있고…..
<어느 가족>은 기생충 때문에 떠오른 녀석인데, 진짜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성이 조금 느슨합니다.
좋은 영화 좀 더 알고 싶은데, 취향이나 그런게 관여되는 영향이 커서 정보 얻는 것도 쉽질 않네요!
ps.
cg를 떡칠하기 시작한 이후, 좋은 헐리웃 영화는 전멸했네요…ㅋㅋ 2010 년 이후의 미국영화는 전부 글쓰기 위해 넣어놓은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