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합성해본 기생충 포스터

그냥 컴퓨터에 굴러다니던 사진들 속에서 두 장이 눈에 띄었다. 하나는 이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기생충]의 기우 포스터. 다른 하나는 윤석열 검찰청장의 사진이었다. 아마도 두 사진 속 인물의 사선 각도가 비슷한 게 눈에 띄었나보다.

윤석열 : “아버지, 전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생각보다 합성이 잘 됐다. 그런데 한 장만 하기엔 좀 뭔가 허전했다. 그래서 한 장을 더 해보기고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시선이 정확히 일치하는 사진을 찾을 수는 없었다.

김건희 : “그 검은 상자를 저와 함께 열어보시겠어요?”

시선이 일치하지 않으면 합성이 쉽지 않다. ㅜㅜ

이미지 구글링까지 포함해서 그냥 합성에 5 분쯤 걸렸다. 누군가가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다.
(적당한 사진 좀 보내주실 분?)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