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어떤 영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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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그쪽에서 직장생활하던 사람이 때려치우면서 소설을 썼고, 그게 대박이 난 경우라고 본 것 같다. 이 영화는 그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흔히 원작보다 더 나은 보기 드문 영화라고 평가받는다. 잘 만든 영화라는 건 명확하다.

이 영화의 문제는 제작의도(?)를 파악하고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데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일종의 패션업계를 돌려까는 내용이고, 그 연장선상에서 패션이랍시고 명품(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으로 치장하기를 즐겨하는 사람을 까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이나 영상에서 이런 내용을 다루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
흠.. 그럼 뭐 어때?
아무튼, 제작진이 관객 수준을 너무 높게 잡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

그냥 넷플릭스에 올라왔길래 오래간만에 다시 보고 주절거려봤다.

cgv 단독으로 재개봉을 하기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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