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올해의 책 투표….

요즘 책을 적게 읽고 있다.

올해 읽은 책 다 합해봐야 20 권이 될까?

더군다나 난 많이 팔리는 책이라고 일부러 챙겨읽지 않는다.

어쩌다가 필요해 읽은 책이 베스트셀러인 경우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올해의 책을 투표하려고 본다 해도

읽은 책이 두 권을 넘어서는 경우가 거의 없다.

올해에는 아예 한 권도 없고…

 

그래서 생각해본다.

진짜 좋은 책을 뽑을 요량이면

미리 후보를 뽑아두고서 투표를 받을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가 읽은 책 중에 몇 권을 투표받는 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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