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변에 흔한 알락하늘소다. 하늘소 종류의 가장 큰 특징은 긴 더듬이! 그 이외의 특징을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이 사진은 여의도 샛강에서 찍은 것이다. 이상하게도 한 나무에서 내려와 그 옆 나무로 기어올라가고 있었다. 방금 다른 곳에서 날아온 것인지, 날개가 등딱지 사이로 삐져나와 있었다.
버드나무 속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살면서 갉아먹어서 버드나무를 고사시킨다고 한다. (그러건 말건 이쁘다.)



그냥 주변에 흔한 알락하늘소다. 하늘소 종류의 가장 큰 특징은 긴 더듬이! 그 이외의 특징을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이 사진은 여의도 샛강에서 찍은 것이다. 이상하게도 한 나무에서 내려와 그 옆 나무로 기어올라가고 있었다. 방금 다른 곳에서 날아온 것인지, 날개가 등딱지 사이로 삐져나와 있었다.
버드나무 속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살면서 갉아먹어서 버드나무를 고사시킨다고 한다. (그러건 말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