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없는 애벌레….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다. 때악볕이 내리쪼여 너무 더울 때, 땀을 뻘뻘 흘리며 찍었던 사진이기에, 내 동난 인내심이 사진에도 드러나 있다. 세 장을 찍었는데, 세 장 모두 이렇게 머리 부분에는 초점이 맞지 않았다.-_-

이 벌레는 저렇게 있다가 주위에 다른 벌레가 지나가면, 머리쪽에 있는 다리로 덥쳐서 잡아먹는 종으로 보인다. 이런 종은 우리나라에서는 알려진 바 없고, 외국에서도 하와이 정도에만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벌레를 다시 볼 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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