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꽃벌류

2012 년 5 월 어느날 뒷산에 올랐더니 서너 평 남짓한 넓이의 능선 개할지에 이 녀석들이 모여있었다. 서로 싸우고 교미하면서 뭔가를 열심히 하길래, 이녀석들이 들어가 있는 곳을 살며시 파 보았다. 그랬더니 주변에 많은 도토리나무의 꽃 한 마디를 잘라다가 파묻어놓고 뭔가를 하고 있었다. 아마도 알을 낳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초접사는 거의 하지 않던 시절이어서 크게 찍은 사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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