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92020-04-26 by goldenbug 억양이 필요한 표현 쓸 때는 억양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이 너무 많네요. 억양이 끝나는 마지막 글자에 방점이라도 찍어야 할까봐요. 잘났다. 잘났다: 잘났다| 뭐 이런식으로 표현하면 가능할지도…… 이 글 공유하기:Tweet전자우편Tumblr에서 공유TelegramWhatsApp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