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양이 필요한 표현 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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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양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이 너무 많네요.
억양이 끝나는 마지막 글자에 방점이라도 찍어야 할까봐요.

잘났다.
잘났다:
잘났다|
뭐 이런식으로 표현하면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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