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포토티켓에 쓸 이미지 만드는 방법 #1

포토티켓이란 것은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을 넣은 티켓을 말한다. CGV와 메가박스(megabox)에서 영화를 보면 기념으로 포토티켓을 만들 수 있다. 포토티켓을 만들려면 휴대폰에 각 영화관의 전용앱을 설치해야 한다. 가격은 1000 원.

cgv의 포토티켓은 사진 선택에 유연성이 높다. 사진을 선택하면 간단하게 사진을 색감을 바꾸는 정도를 할 수 있고, 사진의 원하는 부분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한쪽면의 여백을 바꿀 수도 있다. 뒷면은 내가 본 영화관 좌석 정보가 적혀있다.

메가박스의 포토티켓은 사진 선택에 유연성이 부족해서 아쉽다. 사진을 선택하면 색감 정도를 바꾸는 이외의 작업을 한 뒤에는 잘라내거나 필요한 부분을 선택할 수 없이 그냥 고정된다. 그래서 이미지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뒷면은 내가 본 영화관 좌석 정보나 영화의 명대사 같은 걸 넣을 수 있다. (근데 영화가 내가 본 것에서 나온 게 아니어서 의미가 없다. ㅜㅜ)

이제 이미지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조금만 살펴보자.


준비해야 하는 이미지 크기는 cgv는 1000×1610 px이고, 메가박스는 1000×1630 px이다. 약간의 차이가 나는데, cgv 포토티켓은 잘라내는 것이 가능하니까 메가박스용으로 준비하자. 비율만 맞다면 크기는 조금 작거나 커도 상관 없다. 이미지를 준비할 때 알아둬야 할 내용은 대략 이정도다.

  • 흰색 부분은 포토카드에 잉크가 묻지 않은 맨표면 그대로 나온다.
  • 포토티켓 출력 기계의 색감이 나쁘다. 색이 연속해서 변하는 그라데이션이 넓게 있거나 단일색이 넓게 칠해지는 사진을 쓰면 망하기 딱 좋다.
  • 사진을 준비할 때는 대비, 활력 같은 요소의 수치를 과할 정도로 높여야 좋다.
  • 작은 글씨는 다 잡티다. 최대한 제목만 쓰자.

ps.
이 글은 블로그에 따로 글을 쓸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근데 매번 작업할 때마다 수치를 찾아야 하다보니 너무 불편해서, 내가 나중에 보기 위해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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