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트릭스]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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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란 영화가 나온지도 벌써 4 년이나 흘렀다. 그리고 그 영화의 1 편 내용은 아주 논리정연하게 이어지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네오가 다시 살아나는 장면에서 무언가 석연치 않은 논리가 끼어들게 된다.

2 편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고, 3 편에서도 그렇다. 즉 누군가가 죽었다 살아났다 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
논리적 오류 없이 설명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참 힘든 논리를 뚫고 뚫어서 1~3 편 전편을 총 망라하게 정리한 결과에 의하면….

‘매트릭스’의 구세주 네오는 사실 ‘트로이의 목마’ 바이러스였다. 매트릭스가 컴퓨터 안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네오를 잡기 위해 따라다니는 스미스는 백신이다. 성능이 좀 나빠서 언제나 네오를 따라다니기만 하지만, 네오를 잡기 위해 스스로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인공지능을 갖고 있다.
이런식으로 해석하니까 모든 논리가 해결된 듯 보였다. ㅎㅎㅎㅎ

이 영화 뭐가 이런지…. 확실히 많이 재미있지만.. 논리로는 너무 짜맞추기 힘들다. 3 편은 1~2 편에서 한 이야기들(복선들)때문에 구성에 제약을 받았는지 부분부분 이야기 전개에 끊임없는 상상력을 동원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ps.
여러분들은 [매트릭스]를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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