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드라마 하나… ‘천사의 키스’

혹시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천사의 키스>

라고….

사람의 마음 속에는 각각 하나씩의 천사와 악마 살고 있다.
이들은 늘 대립하고 싸우며 경쟁하는데, 결국에는 둘 중 하나가 승리한다.
천사와 악마는 50 명의 마음 속에 동시에 들어가 있게 된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면 50 점을 놓고 천사와 악마가 스포츠경기를 하는 셈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 드라마는 이런 배경을 갖고 이야기가 전개된다. 근데…
천사가 너무 약해서….
1:49가 돼버린 것이다.
드라마에 나오는 천사와 악마들 대사에 따르면, 이렇게 압도적이었던 경우가 없었다고 한다.
아무튼 마지막 남은 한 명을 놓고 천사와 악마의 대결이 시작된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그리스신화 많이 떠올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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