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책 읽으며 꾸벅꾸벅~

<지구 10 Earth 1>

책 내용은 진짜 재미있습니다. 지구과학(지질학)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들이 한가득….. 평소 궁금해 하던 걸 잘 엮은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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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문제는 번역…
가끔 지뢰가 설치돼 있습니다.
폭탄을 만나면 잠의 파편이 마구 날라와 제 의식에 꽂힙니다. 그러면 읽는 속도가 매우 느려지고, 결국인 잠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ㅠㅠ

그렇게 읽다보니 어느새 100 쪽까지 읽었네요. 한 번에 열몇 쪽씩 읽고 있는 셈이예요.ㅠㅠ
이걸 언제 다 읽게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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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학책 뿐만 아니라 전공서적도 마찬가지로, 도저히 읽을 수준이 안 돼요. 역자가 전문성이 떨어지다보니, 내용을 모르고 단어의 조합만으로 문장을 구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예요. 내용이 아주 그냥……
(영어 못하는 내가 원서 펴 놓고서 대충 때려맞추며 읽는 게 더 나을 지경….-_-)

이렇게 개판인 부분이 한두 쪽에 한 번씩 나와요.ㅠㅠ

ps. 김지원 씨, 전공 아닌 쪽 번역은 제발 맡지 말아요…..-_- 종이가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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