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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가 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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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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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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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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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누워있는데 머리로 머리맡에 있는 책장을 건드렸더니
책장 위에 쌓아놓았던 책들이 와장창 쏟아져 내렸다.
아프다.
근데 귀찮아서 책 안 치우고 있다.ㅠㅠ
새가 놀라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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