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물에게 관대해지고 있는 거 같아요.

사람들이 동물들 안 쫓아다닌 지 한 5 년쯤 됐나요?

요즘 새들 보면 사람이 옆에 지나가도 잘 도망가지 않는 거 같네요. 어제는 여의도에서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산비둘기가 비둘기를 대체하고 있더라고요. (산비둘기가 사람을 크게 꺼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곁을 주는 아들도 아닌데….) 오늘은 동네 공원에 갔더니 꼬마애들 틈에서 직박구리가 물 마시려고 걸어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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