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명박을 생각하면 《심슨가족 – The movie》가 떠오른다.

One comment

음….
꼭 이명박을 보고 만든 건 아니겠지만….

(공개하면서 다시 동영상을 찾아 바꿀까 하다가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그대로 놔둔다.)

더 무서운 것은 이 영화의 말미에 톰 행크스가 하려는 것이다.

스프링필드의 그랜드캐년화!!!

그러나…. 역시 일반 시민들의 선택은…
공권력이 과도한 방법을 사용해도 엉뚱한 곳에 촛불시위???
횟불시위밖에 없는 듯….

저 구멍이 폴리스라인이라면 그 안에서 모두 죽어야 하는 것인가?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구멍으로 상정한다면…..
사람들이 그 구멍을 통과하면 안 되는 것일까?

폴리스라인을 안 넘고 폭탄을 밖으로 내던지는 - 말도 안되는 오토바이 초음속 주행을 하는 방법이 유일한 해답인가?
결국 답은 폭탄을 주인에게 되돌려 주는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을 새록새록 하게 된다.
그런데 돌려주는 방법은 어떠해야 하는가?

ps.
이명박 정부는 정책의 책정/결정 방법은 무엇이며, 무서운 것 또한 무엇이란 말인가?

1 comments on “요즘 이명박을 생각하면 《심슨가족 – The movie》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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