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광고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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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신경쓸 필요도 없어보인다.

80%는 게임 광고인데, 보나마나 노름판1일 것이다. 노름판이 아닌데도 이정도로 광고에 집중하는 거라면, 상황이 뭔가 진짜 이상한 것이다.

10%는 약처럼 광고하는 건강보조식품으로 불리는 무언가….. 보나 마나 사기다.

5%는 이런저런 광고들이다. 역시나 사기에 가까운 것 같다.

나머지 5%는 국경없는이사회. 이것도 조직 유지에 돈을 많이 쓴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이해할 수 있겠다.

이렇게 딱 4 가지로 나뉜다.

유투브는 광고를 꼭 보게 만들 거면, 우선 광고가 어떤 수준인지 감시를 철저히 해야 하지 않을까?

  1. 확률형 아이템이나, 그처럼 돈을 때려붙게 만드는 시스템.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했음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

ps. 이 글을 공개하자마자 다른 종류의 광고가 나왔다. 구글이 크롬을 광고 보조수단으로 쓰고 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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