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실시간 스트리밍은 결국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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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교정하는 화면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송출해 볼까 했는데, 결국 실패했다.

보여줄 수 있는 원고를 스트리밍 하려고 했을 때는 24 시간 제한에 걸려 못했고, 그 뒤 몇 일 동안 원고를 교정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가 보니, 원고를 출판사에 돌려보낸 뒤였다. (그렇게 몇 일 동안 교정에 집중하다보니, 원고를 보낸 뒤 몸살끼가 있어서 한참 자다가 조금 전에 일어났다. ㅜㅜ)

아무튼 … 그렇게 실패했다.


아무튼….

그래서 다음 원고 쓸 때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한다.

지금은 두 번째 원고인 소용돌이+빗방울 원고를 쓰는 중이다. 이전에 내 블로그에 올렸던 소용돌이 관련 글을 모두 정리하고, 그 뒤에 이 소용돌이 이야기가 필요한 것을 붙이는 중이다. 원고는 1차로 완성이 되기는 했는데, 검증 단계를 거쳐야 해서 교정 단계를 위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수준은 아니다. 뭐 언젠가는 할 수 있겠지… 소용돌이 이야기가 완성되면, 다음에는 비 이야기를 할 것이다. 비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비 이야기가 이렇게 할 이야기가 많은 분야인지 처음 알았다. ^0^ 음.. 총체적으로 기후에 대한 이야기를 물리적으로 하는 책이 될 것 같다…… (물론 지구온난화 같은 이야기는 하나도 안 들어갈 것이다.)

일단 소용돌이 원고를 다 쓰면, 그 뒤로는

  • 노을
  • 소용돌이+빗방울
  • 마랑고니 효과
  • 펭귄 이야기
  • 남미 여행 이야기

의 나머지 세 이야기를 할 계획이다.

펭귄 이야기는 모두 4 부로 구성될 것인데, 2 부 중간까지는 몇 년 전에 써 놓은 원고가 있다. 원고 설계는 내 머리 속에 다 쓰여있다.
마랑고니 효과 이야기는 더 정확히는 우유니 소금사막 이야기인데, 앞쪽 절반은 써 놓았다. 사실 이게 가장 쓰기 힘든 이야기일 것이다.

남미 여행 이야기는 워낙 짧은 토막글을 수도 없이 나열하는 글일 것이기 때문에 제일 쓰기 쉬울 것이다. 더군다나 상당수는 여행기에 가까운 이야기가 수두룩할 것이고, 거기다가 앞의 네 이야기를 요약정리해서 넣을 생각이기 때문에 더 쓰기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

2 comments on “유투브 실시간 스트리밍은 결국 실패”

  1. 글쓰시는 분이셨군요^^
    어쩐지 아는것이 찰랑 찰랑 넘치셨어요~~

    1. 안녕하세요? 말씀 고맙습니다.
      별로 잘 알지는 못해요.
      이전 댓글은 비공개 할게요. 개인정보인 이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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