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부근에 많이 살던 왕거미다. 빨간 색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항상 보이던 거미다. 당시에는 카메라가 좋지도 않았고, 접사를 신중하게 한 적도 없기 때문에 이보다 더 좋은 사진을 남기질 못했다. 동정은 어렵다고….. -_-

시골집 부근에 많이 살던 왕거미다. 빨간 색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항상 보이던 거미다. 당시에는 카메라가 좋지도 않았고, 접사를 신중하게 한 적도 없기 때문에 이보다 더 좋은 사진을 남기질 못했다. 동정은 어렵다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