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언간’ 차례입니다.

중세시대 국어를 조금쯤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주문한 책인데, 도움이 전혀 안 됐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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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언간>! 작년 연말에 시작했다가 멈추고, 이번에 다시 읽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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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사람들이 주고 받은 한글편지를 언간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그 편지들을 살펴보는 책입니다. 근데 사실 배송받고 보니 제가 원하던 내용은 아니네요.

ps. 아이폰에서 사진 찍으면 옆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얼마 전 iOS 업데이트로 고쳐졌네요.

 


나중에 추가

읽다 포기. 유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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