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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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잘 잡은 거 같은데
세부적인 요소가 조금씩 아쉬움이 남고,
결말을 유도하는 과정이 너무 상투적이다.
뭐랄까… [죽은 시인의 사회]를 따라한 강당에서의 마지막 장면도 좀…..

아쉬움이 남는…..

★★★

3.2

그냥… 고등학생들이 잔뜩 나오는 영화를 오래간만에 보니, 뭐랄까… 추억이 아련하다.

ps.
코로나가 끝나면 볼만한 게 좀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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