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정권의 공통점

우리나라에는 지금까지 10명의 대통령이 있었다. 각각 세어보면 이씨가 둘, 노씨가 둘, 김씨가 둘, 기타 윤-박-최-전 씨가 각각 한 명씩이다.
여기에서 국민들의 여론을 중요시하지 않은 대통령은 누가 있었을까? 놀랍게도 독재의 상징으로 꼽히는 박정희조차도 여론을 중요시하는 통치를 했다는 것(물론 자기 맘에 안 들면 조작하려 했지만…)을 생각할 때 국민의 소리에 귀를 막은 대통령은 이승만-이명박의 이씨정권들 뿐이었다는 걸 알 수 있게 된다.


다음 번에 이 씨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이승만-이명박의 전처를 지적하며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독재할 놈이란 소리가 나오지 않을지 모르겠다.

극장에서 ‘대한 늬우스’를 부활시킨다니 기대해보자.
1회 대한 늬우스에 이명박 대통령 피살 또는 암살 소식이 전해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9 thoughts on “이씨 정권의 공통점

    1. 열산성 님은 정말 일상생활 속에서 ‘괴발개발’이라고 사용하시나요? 전 표준어에 적용된 이 단어가 이미 대중은 사어로 생각하는 것을 잘못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 저도 처음에는 열산성님처럼 개발새발 때문에 이상해서 지적질(?)을 하려고 했는데(평소 Mr.kkom님이 과학 관련 글을 자주 쓰시는지라 오류 검증 차원에서)

      그렇게 쓴 것에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즉 몰라서 그리 쓰지는 않았다는 생각) 블로그의 ‘아이덴티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핑백: LovedWeb
  2. 우리나라에선 대통령을 평균적으로 2번 정도 합니다. -_-;
    4년 연임제 해도 아무 차이가 없을뻔 했는데 말이죠.

  3. “최후를 맞이했던 겁니다”
    이미 잘 알고 있으면서 왜 저러는거래요..

    시디로 만들어서 유장관에게 보내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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