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강공원의 솔숲 바닥을 뒤지다가 발견한 거미이다.
솔 낙엽을 들추지 않으면 집이 아예 보이지 않았다. 이 거미는 그 안에 있었다. 들춰서 집이 다 드러났는데도 일단은 집 속에 숨어서 꿈쩍도 하지 않았다.

공주거미와 구분이 힘들다.
부산 금강공원의 솔숲 바닥을 뒤지다가 발견한 거미이다.
솔 낙엽을 들추지 않으면 집이 아예 보이지 않았다. 이 거미는 그 안에 있었다. 들춰서 집이 다 드러났는데도 일단은 집 속에 숨어서 꿈쩍도 하지 않았다.
공주거미와 구분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