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속의 호박벌…. (Bombus ignitus)

그냥 별다른 의미가 있는 사진은 아니다.

호박벌의 일벌이 막 피고 있는 장미꽃 안에 들어가 꿀을 먹은 다음 나오는 장면이다.

호박벌은 여름, 5 월 초에 야생화가 많이 필 때쯤에 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세력권을 형성한 숫벌을 많이 볼 수 있다. 숫벌이나 여왕벌은 2 cm 정도 크기로, 일벌에 비해 두 배 정도 몸집이 크다.

아래는 2012 년 5 월에 찍은 여왕벌.

5 월에 짝짓기를 끝낸 호박벌은 땅에 난 구멍을 찾아가서 둥지를 틀고 집단생활을 하며 꿀을 모은다. 그래서 꿀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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