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두 가지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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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을 보는 중이다. 지금 넷플릭스Netflix에서 17 편 보는 중….

예전에 볼 때는 초반에 이야기 전개가 완급조절이 잘 안 돼서 때려치웠었는데, 어찌저찌 8 화까지 보니까, 이후에는 멈추지 않고 계속 보게 된다. 초반의 완급이 너무 아쉽다.

근데 문제가 있다. 초반에 보니까 어떤 특정 장면에서만 잡음이 들렸다. 그것도 대사를 하는 동안에만…. 초반 몇 편에서만 그럴 줄 알았는데, 이게 17 편에 와서도 그런다.

이전에도 그런 드라마가 있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것 말고 다른 영화나 유투브 영상에서도 그런 걸 조금 본 적이 있었다. 드라마 중에서는 두 번째다. 뭔가 녹음장비를 다루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내용은 독립을 위해 싸우던 우리 조상 이야기를 고명으로 뿌린 슬픈 사랑이야기인 듯하다. 원래 김은숙 작가가 그게 장기인 사람이다보니…. (앞으로 만들 드라마는 멜로가 아니라고 하던데…. 어떤 작품일지 궁금하다.)

ps.
16화에 일식이 일어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너무나 어설펐다. 이 장면만으로 드라마의 질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장면만 다시 만들면 안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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