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만의 생각….
검찰은 원래 장관후보로 나선 조국을 털어서 그냥 물러나게 하려고 함. 이건 자기 밥그릇 지키기의 일환!
그런데 안 나가고, 촛불집회 돌아가는 걸 보니 차세대 대선주자로 보임.
예 대선에 못 나오게 해야겠다 싶어 수사 확대….
먼지라도 나왔으면 검찰 입장에서 법원과 손잡고서 피선거권 박탈 등의 방법을 쓸 수 있으니 좋았겠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먼지붙히기 시도….(이런 경우는 많이 있었음. 문국현 후보, 한명숙 전국무총리 등)
그 결과 똥이 정경심 교수로 튄 것임.
결국 검찰 뿐만 아니라 법원도 물갈이를 해야 한다는 거….